대체로 무해한 읽을거리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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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ersonal favorite Visual Studio Code extensions
아주 오랫동안 VI, Emacs 등을 사용했는데, 그래서 지금도 급할 때는 습관적으로 사용하지만, Sublime Text를 알게 되어 잠깐 사용하다가 몇 년 전부터 VSCode를 사용한다. 여기 소개된 것처럼 확장 기능은 많지만, 기본 기능이 너무 좋아서 언어별 확장 기능만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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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리나라 개발자들도 현재 서비스 중이거나 개발 중인 시스템의 아키텍처를 공개하는 경우가 많다. 흐뭇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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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이런 분들의 노고 때문에 요즘은 리눅스 한글 관련 불편함이 거의 없어진 셈이다. 여전히 오픈 소스와 코딩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글쓴이의 모습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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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에 부딪혔을 때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마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다른 기능으로 대체하고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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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실무에 Rust 언어를 도입해야지 생각만 하면서 벌써 몇 년이 지나갔다. 뭐, 언젠가는 함께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