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만에 GObject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연재 글을 포스팅합니다. 사실 이 글의 일부는 예전에 작성해 둔 것인데, 이번 GNOME Tech Talks 에서 발표 하나를 맡게 되면서, 슬라이드 자료
요즘은 예전에 작성한 라자냐 코드(Lasagna Code) 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파게티 코드(Spaghetti Code)가 아닌 라자냐
LWN.net 기사 중에서 소스 코드 작업 시각화 관련 기사 를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Gource 프로그램을 이용해 회사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우선 필요
GObject 객체의 속성(properties)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다시 자동으로 불러들이는 일련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을겁니다.
GLib 라이브러리 2.16 버전부터 지원하는 테스트 프레임워크 는 C 언어용 유닛테스트 도구입니다. 물론 많은 유닛 테스트 도구가 이미 존재하지만, GLib 라이브러리 기반 C 언어
좋은 블로그 포스트 가 올라왔길래, 우리말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GObject 기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싱글턴 패턴을 사용하려면 대개 다음과 같은 함수를 추가합니다. FooBar*
이전 글에 계속 이어집니다. 객체 속성 정보 얻기 EdcHost 객체의 속성 정보를 실행 중에 얻어볼까 합니다. 왜 또 갑자기 불필요한 예제를 꺼내냐고 물어보실 분이 있을 것 같아 말하
이 글은 회사 개발팀 내부 세미나를 위해 작성중인 글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란 매체의 특성상 외부에도 공개되고 있는데, 댓글은 달지 않아도 접속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첫번째 글이 당연한 내용을 너무 길게 설명했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번 글부터는 더 짧고 간결하게 정리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대상은 한 번이라도
GTK+, Clutter 등과 같은 라이브러리는 C 언어로 구현되었지만 객체 지향 개념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GLib 라이브러리의 GObject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