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K+ 또는 GLib 기반 프로그래밍을 할때 g_warning() / g_return_if_fail() 등과 같은 API를 사용한 경고 메시지가 어디서 발생했는지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해당 함수를 호출하는 부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멀티 쓰레드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복잡도가 증가해서 세심하게 고려하여 설계하지 않으면 디버깅 재앙을 얻는 경우
오랜만에 Glib 객체 시스템인 GObject에 대한 글들을 다시 정독해 보았다. 아무 것도 모르고 처음 읽었을때와 몇년동안 GTK+와 친숙해진뒤 다시 읽어볼때는 역시
크로스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지금까지 많은 라이브러리를 검토했지만 대부분 아쉬운 점이 많았다. 덩치가 너무 크거나, 의존하는 라이브러리가 너무 많거나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GTK+를 이용하지만, 잊어버릴만 하면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멀티쓰레드 프로그램에서 GTK+ 위젯을 다룰때 발생하는 여러가지 현상들이다
멀티 쓰레드 방식 프로그래밍은 강력한 효율을 제공하지만 그만큼 프로그래머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멀티 쓰레드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