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GNOME 개발자 센터 를 들어갔더니, 모양 뿐 아니라 내용도 확 바뀌어 있습니다. 예전에도 있었는데 제가 몰랐던 건지도 모르지만, 10분짜리 설명서(10-mi
힘겹게 겨우 다시 한 학기를 마무리했지만, 할 일은 여전히 밀려 있습니다. 그래서 잠시 머리도 식힐겸 요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GNOME 프로젝트 중 하나인 The Board 프로젝트에
2009 GCDS / GUADEC 발표 슬라이드가 공개 되었는데, 그 중에서 관심이 가는 발표 자료 두 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발표자료인만큼 가능하면 직접 보시는게 더 효과적일 것
GNOME 3.0의 기본 프로그램 역할을 하게 될 그놈 셸(GNOME Shell) 에 대한 소식이 요즘 많이 보이는군요. 하지만 역시 엔지니어라서 그런지, 사용자 관점의 변화보다 기술
2009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GNOME 프로젝트의 핵심이 되는 glib, gtk, pango, atk 프로젝트가 기존 서브버전에서 git으로 소스 버전 관리 시스템을 변경 했습니다. 한동안 어떤 버
리누스 토발즈가 비공식적인 메일링 리스트에서 GNOME을 쓰지 말고 KDE를 쓰라고 했다는 발언과 기사 를 보면서, 오래전(5~6년?) KDE를 한 번 써보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