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K+ 개발자 메일링 리스트에서 GTK+ 속도 관련 질의 응답 이 오가는 걸 지켜보는 도중 g_type_class_add_private() + g_type_instance_get_private() 조합을 사용하면 편하지만, 오버헤드가 크고 느리기 때문에 이를 줄일 수 있는 다른 방
Xfce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는 ExoBinding 이라는 (객체)함수가 있는데, 매우 흥미로워서 소개합니다. (참고로, ‘ ExoBinding and Settings Management ’ 블로그를 통해 알게
GTK+ 프로그램 개발시 GtkTreeView / GtkComboBox 위젯은 상당히 많이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주위를 둘러보면 그저 이미 만들어져 있는 코드를 복사 붙여넣기 식으로 개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GTK+ 또는 GLib 기반 프로그래밍을 할때 g_warning() / g_return_if_fail() 등과 같은 API를 사용한 경고 메시지가 어디서 발생했는지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해당 함수를 호출하는 부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멀티 쓰레드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복잡도가 증가해서 세심하게 고려하여 설계하지 않으면 디버깅 재앙을 얻는 경우
글레이드(Glade) 매뉴얼 에서 카탈로그(Catalog) 소개 부분을 날림 번역한 내용입니다. 소개 (Introduction) 사용자 위젯은 여러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는데, 패키
GTK+ 프로그래밍에서 많이 사용하는 GtkTreeModel(GtkListStore / GtkTreeStore)에는 일반적으로 데이터(객체)에서 표시할 내용만 추가해서 사용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데이터
점점 화려해지는 GUI 추세를 이제서야 인식했는지, GTK+ / GNOME 에서도 애니메이션 효과에 대한 논의와 구현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는 것 같다. 아직 GTK+ 메인 소스에 반영되려면 시
오랜만에 Glib 객체 시스템인 GObject에 대한 글들을 다시 정독해 보았다. 아무 것도 모르고 처음 읽었을때와 몇년동안 GTK+와 친숙해진뒤 다시 읽어볼때는 역시
한글 메일링 리스트에서 pango 라이브러리 최적화 논의가 오고 가더니 그 결과가 최신 버전에 이미 반영된 모양이다. 엊그제(?) 우분투 개발 버전에 새로 1.15.2-0ubuntu1 버전 패키지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