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병목 현상 디버깅이나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 중에서 가장 CPU 리소스를 많이 소모하는 녀석을 찾아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장 전통적이고 간단한 방
며칠전부터 리눅스 커뮤니티와 관련 뉴스 사이트에서 리눅스 데스크탑 반응속도(reponsiveness)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는 233라인짜리 패치 에
실시간 시스템의 핵심 요구사항 중 하나는 빠른 대기시간(latency)이 아니라 가장 느린 대기시간을 미리 가늠할 수 있어야(predictability)
스케줄링 영역 (Scheduling Domain) 멀티 프로세서 시스템에서 스케줄러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모든 CPU의 부하를 균등하게 맞추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스케줄러는 한 CPU에서 동
리눅스 커널 CPU 스케줄링과 마찬가지로 I/O 스케줄링에 적용되는 스케줄링 클래스와 우선순위도 ioprio_set() 시스템콜을 이용해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눅스 커널이
SCHED_OTHER, SCHED_IDLE, SCHED_BATCH 스케줄링 정책(policy)에 속하는 일반 태스크는 스케줄링 우선순위(priority)는 항상 0입니다. 하지만 SCHED_FIFO, SCHED_RR 등과 같은 실시간 스케줄링 정
우분투 최신 버전을 설치하면 kerneloops-daemon 패키지가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커널 로그 메시지를 주기적으로(10초 간격으로) 가져와서 파싱(parsing)
Btrfs 사용기 를 포스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우분투 배포판 10.10 버전 기본 파일시스템으로 Btrfs를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소식 이 들려옵니다. 인텔(Intel
리눅스 커널 2.6.33 버전이 릴리스(2010-02-24)된지도 한참 지났는데, 이제서야 변경사항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제 개인적으로는 다시 학생이면
요즘 여기 저기 서 Btrfs 파일시스템 얘기가 많아서, 한번 써봐야겠다 싶어 우분투 개발버전(lucid, linux kernel 2.6.32) 저장소를 확인해보니 패키지 하나만(btrf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