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리눅스 데스크탑 뿐 아니라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도 당연하게 사용하는 udev 시스템은 단순히 장치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역할 뿐 아니라 여러 핫플러그(hot
요즘 디지털 카메라나 휴대폰으로 촬영한 JPEG 파일에는 EXIF 정보가 삽입되어 있어서 나름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자세한 사양(?) 정보에는 관심이 없지만,
1996년부터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슬랙웨어 , 레드햇 , 데비안 을 거쳐 우분투 배포판을 사용해 오다가 최근 아치 리눅스 로 갈아 탔습니다. 우분투가 여러 이유로 편하
리눅스에서 병목 현상 디버깅이나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 중에서 가장 CPU 리소스를 많이 소모하는 녀석을 찾아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장 전통적이고 간단한 방
비단 비트토런트(BitTorrent)나 어뮬(aMule) 같은 P2P 응용 프로그램이 아니라도 파일 크기를 (대략이라도) 미리 알고 있을 경우, 디스크 공간을
며칠전부터 리눅스 커뮤니티와 관련 뉴스 사이트에서 리눅스 데스크탑 반응속도(reponsiveness)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는 233라인짜리 패치 에
실시간 시스템의 핵심 요구사항 중 하나는 빠른 대기시간(latency)이 아니라 가장 느린 대기시간을 미리 가늠할 수 있어야(predictability)
스케줄링 영역 (Scheduling Domain) 멀티 프로세서 시스템에서 스케줄러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모든 CPU의 부하를 균등하게 맞추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스케줄러는 한 CPU에서 동
리눅스 커널 CPU 스케줄링과 마찬가지로 I/O 스케줄링에 적용되는 스케줄링 클래스와 우선순위도 ioprio_set() 시스템콜을 이용해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눅스 커널이
SCHED_OTHER, SCHED_IDLE, SCHED_BATCH 스케줄링 정책(policy)에 속하는 일반 태스크는 스케줄링 우선순위(priority)는 항상 0입니다. 하지만 SCHED_FIFO, SCHED_RR 등과 같은 실시간 스케줄링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