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진행할 프로젝트를 위해 이더넷 프레임 패킷을 리눅스에서 소켓 API를 이용해 직접 읽고 쓰는 방법이 필요해서 조사한 결과를 남겨봅니다. 언제나처럼 구글의 도
리눅스에서 IP 주소가 변경되었거나 링크 상태 변경 여부(예를 들어 랜선이 꽂히거나 빠졌을때)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C 코드입니다. ifconfig 명령등의 결과를 파싱하는 방법
구글 프로토콜 버퍼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몇 번 언급 을 한 적이 있는데, 관심만 있고 아직 프로젝트에 사용은 못해보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프로젝트 대부분이 C 언어
LWN.net 에서 0MQ 라는 매우 흥미로운 라이브러리를 소개하길래 조금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일단 소개부터 하자면, BSD 소켓 비슷한 API를 지원하는 경량 메시지 시스템입니
시간이 갈수록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를 기억하지 못해 동일한 검색어로 구글링을 반복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져서, 그런 수고를 덜기 위해 여기에 적어두는 글입니다. SSH 원
업무상 실제 패킷 사용량을 측정할 필요때문에 여러가지 도구를 찾던 중 마땅한 걸 찾지 못해 직접 측정한 방식을 정리해 봅니다. 물론 이보다 더 좋은 방법들이 당연히 있을테
이더넷 랜카드를 교체하거나, 온보드 이더넷을 CMOS에서 비활성화하고 랜카드만 사용하고 싶거나 또는 그 반대인 경우, 우분투에서 사용하는 udev 데몬은 자동으로 새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서버가 master.emstone.com 이고, 접근하려고 하는 내부 네트웍 서버가 svn.emstone.com(192.168.0.143), 서비스가 Subversion 이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작업을 통해 외부에서 직접 접근이 가능하다. 우선 master.emstone.com